서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일본 나라현(奈良縣) 텐리시(天理市) 지역 초.중학교 학생 작품 80여점이 일반에 선보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 텐리시 초.중학생 서화 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 92년부터 양도시간 문화교류 사업 일환으로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그림 64점과 서예 18점 등 총 82점이 일반에 선보인다. 앞서 서산지역 초.중학생들의 작품 56점(회화 45점, 서예 11점)도 지난 1월에 텐리시청 시민 홀에 전시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 청소년들의 작품전시회가 올해로 15회째 맞게 됐다”며“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자매결연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1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서산시와 텐리시는 매년 초.중학생 서화전시회를 비롯해 공무원 행정연수,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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