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까지 동학사 등 사찰 559개소 소방공무원 고정 배치 및 유동순찰 실시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오는 2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 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로 인한 화재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석가탄신일 화재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 소방공무원 1,409명과 의용소방대원 9,435명의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소방관서 당직관 상향조정 및 사찰주변 소방용수 확보 등 화재시 화세보다 우월한 소방력을 투입하여 초기진화 및 인명 구조 우선 작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동학사 등 주요사찰 17개소에 대해서는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하여 순찰활동을 펼치고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여 초기대응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며, 기타 일반사찰 등 542개소에 대해서는 화재취약시간대에 순찰 활동을 강화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촛불 안전취급 등 자체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당부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사찰 53개소와 목조문화재 및 암자 373개소에 대한 소방점검을 실시하여 78개 사찰에서 소화기 미비치 등 불안전시설을 적발하여 현지 시정조치 하였으며, 산림청 및 문화재청 등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킨 바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