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5월 16일(수)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농수산물 수출목표 3억불 달성을 위한 수출농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시장.부군수와 道 수출지원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 수출촉진 대책회의를 개최 했다. 이완구 도지사는 올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각 시.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점을 감안하여 이례적으로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李지사는 올해 수출농가.단체, 수출업체 및 관련기관이 총력을 경주하여 환율하락, 고유가 지속 등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함으로써 한미 FTA 타결 등에 따른 농업의 대응력을 키워가자고 강조했다. 오후 2시부터 두 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로 진행된 이날회의에서는 품질차별화를 통한 수출기반 확충,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강화 방안,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경감을 위한 물류비 확대 지원 등 수출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참석자들은 道와 市.郡의 기능에 따른 역할분담에 의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기필코 올 수출목표 3억불을 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충남도는 4월 현재 1억 269만불을 수출하여 올 목표대비 34.2%를 달성하였으며 품목별로 가공류 353만불, 인삼류 227만불, 과실류 141만불 순이고 나라별로 보면 중국 299만불, 미국 222만불, 동남아 203만불, 일본 183만불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2006년도 1억 5,600만불 대비 66%를 달성하는 등 2007년도 수출목표인 3억불 달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요인으로 수출 지원시책 확대로 수출업체가 128개 업체에서 184개 업체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수출품목도 전년도 1/4.분기 39품목에서 올 4월 현재 72품목으로 85%가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 딸기와 조미 김 및 인삼을 수출하며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단순가공식품인 김.젓갈 등 11품목에 대한 물류비를 지원하여 큰 폭으로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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