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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 수출목표 120억달러”
  • 박경신
  • 등록 2007-01-24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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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30일 무역의날 범시민 축하행사 개최... 해외시장개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광주시는 올 수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30% 정도 증가한 120억달러로 정했다. ※무역수지 흑자액도 약 70억달러로 한국 전체 목표액(170억달러)의 40%에 달할 전망 시는 올11월초 사상 최초 수출 100억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1월 30일 무역의 날 범시민 축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는 금년을‘1등광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역산업 육성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3대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 우선 3대 주력 산업인 자동차, 디지털 가전, 光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지역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차산업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15만대 규모 신차생산라인을 유치하여 생산규모를 65만대로 늘려 나가고, 평동산단에 5만평 규모의 자동차부품 모듈화단지 조성과 부품업체 유치 등을 통해 국내 3대 자동차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가전산업은 기술개발을 지원할 디지털컨버전스센터를 건립하고, 삼성전자 생산라인 증설과 대우일렉트로닉스 수도권 공장의 광주이전을 추진키로 했다. 광산업은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반도체광원과 광통신분야를 특화 육성하고, 光가입자망과 신조명센터 구축을 통해 光기업체의 기술개발과 실용화사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LED 신조명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첨단산단내 LED밸리에 70여개 국내외 관련기업을 유치하여 집적화하고, 세계 5대光 선진국으로 도약하는계기가될 <2009년 光EXPO> 준비에 본격 착수하여 2010년에는 光산업을 지역경제의 30% 이상 차지하는 기간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 4대 전략산업과 5대 신기술응용산업 육성 첨단부품소재연구센터와 나노기술집적센터를 완공(’07.5)하여 초경량 신소재와 부품, 나노산업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부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해 열.표면처리 기술개발 및 생산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조명 디자인연구소> 운영과 지역특화제품 디자인 시험모델(DPM) 기반구축 추진 등 디자인센터의 지역산업 지원기능을 활성화하는 한편,“200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디자인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소.연료전지 및 소수력 발전시설 도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한국전력과 연계한 신에너지산업 육성전략 수립 및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로운 효자산업으로 떠오르는 금형산업 육성을 위해 평동산단내 금형시험생산센터에 장비구축을 완료하고 품질인증제 도입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의 생활가전 집적지로서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생활가전 로봇산업을 적극 육성하고,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의 선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전자지급결제 시범사업과 교통카드 전국호환 시범사업을 유치하는 한편, 고흥우주센터와 연계하여 항공우주산업을 전략적으로육성하는 등 新성장산업을 선점할 계획이다. ◈ 산업인프라 확충 및 투자유치 활성화 부족한 공장용지의 적기 공급을 위해 평동산단 51만평, 첨단산단 62만평, 하남산단 85만평 등 2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서둘러 개발하고, 광주국립과학관과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지역에너지센터건립 등 과학기술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투자촉진조례 개정으로 수도권에서 광주로 이전하는 기업들에게 최고 50억원을 지원하는 등 투자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노사평화선언 취지를 살려 대화와 타협의 신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제품 사주기 등 범시민 기업사랑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광주에 투자한 기업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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