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에서는 06. 12. 29. 오전 6층 미추홀에서 성매매 사범을 검거한 지방청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 경장 박계영 등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김철주 청장은 표창장 수여식을 마친 후 간담회를 통하여 여러분 같은 직원들이 밤잠을 설치며 노력해주었기 때문에 인천경찰이 시민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경찰이 범죄의 예방 및 검거라는 본분을 다할 때, 시민들은 안심하게 살수 있다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로 인해서 건전하고 활기찬 경찰조직 발전이 이끌어 지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근무해줄 것을 당부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