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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쌀, 전국 최고의 쌀로 또다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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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6-10-16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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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국 브랜드쌀 12개중 5개나 선정돼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영광’
전남쌀이 2006년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최고의 쌀로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농림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올해 시중 유통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전국 12개 우수 브랜드 쌀 중 해남 ‘한눈에 반한 쌀’, 나주 ‘왕건이탐낸쌀골드’, ‘드림생미’,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강진 ‘프리미엄호평’ 등 5개의 전남 브랜드 쌀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로 인해 전남쌀은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쌀로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해남 옥천농협 ‘한눈에반한쌀’은 전국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농림부장관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 또, 나주 남평농협 ‘왕건이탐낸쌀골드’, 나주 동강농협 ‘드림생미’는 우수상에 입상해 각각 상금 100만원을, 영광 백수농협 ‘사계절이사는집’, 강진농협 ‘프리미엄호평’은 장려상을 수상해 각각 상금 50만원을 받게 된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5개, 경기도와 경북, 충북이 각각 2개, 충남이 1개로 전남이 절반을 차지했다.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3년 연속 선정된 경기도 안성의 ‘안성마춤쌀’과 함께 농림부 지정 ‘Love米’ 표장을 향후 2년간 사용할 수 있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시중 유통 브랜드 쌀 평가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도간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도가 예년을 상회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사전 ‘전남쌀 Best 10’을 선정, 중앙에 추천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왔기 때문이다. 또, 전국 제일미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고품질 벼품종과 자운영 등 녹비작물 재배면적을 늘리면서 화학비료와 농약사용량을 감축하는 친환경 재배기술을 보급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미질 향상을 위해 적기수확, 건조.저장.첨단 도정시설의 확충을 해 왔다. 아울러, 지역을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고가 브랜드화 하는 등 품종선택에서 재배, 유통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한 품질향상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전남쌀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전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TV-CF를 제작, 수도권 지역에 집중 방영은 물론 여성층을 대상으로 여성잡지, 수도권 생활정보지 등에 이번 평가 결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 맞춤형 계약재배 확대, 평생고객 확충, 대형 유통업체 고정입점, 보험회사 방문판매방식의 다양한 판촉행사 전개 등 공세적인 마케팅에 총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이 평가는 지난 2003년부터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 산하 10개 단체가 공동으로 우리나라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고 쌀 품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선택권을 보장하는데 있다. 평가는 전국의 1873여개 쌀 브랜드 가운데 각 시도와 민간RPC 단체의 추천을 받은 51개 대표브랜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시료를 무작위로 수집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14개 항목의 품위평가, 한국식품연구원의 전문패널에 의한 11개 항목의 관능적 품질평가, 농촌진흥청 DNA분석에 의한 품종 혼합비율 판정, 소비자단체협의회의 일반소비자 패널(90여명)의 기호도 평가 등을 종합 평정해 선정하게 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박홍수 농림부장관을 비롯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단체 회장, 농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박 장관이 직접 시상하고 이번에 평가대상인 전국 51개 브랜드 쌀이 시상식장에 전시되는데, 농림부에서는 이번 선정된 쌀에 대해 향후 1년 동안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부에서 운영하는 러브미 홈페이지(www.ssali.co.kr)에 1년동안 게재 홍보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도 매년 달력제작 배부 등 다각적 홍보 및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도와 시군에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하게 된다.광주 박 경 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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