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소사나무, 홍자단 등의 관상용 분재가 수출 주력 작목으로 집중 육성된다.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편인환)는 관상용 분재를 수출 주력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5000여만원을 들여 음암면 탑곡2리에 1500㎡(450평)규모의 재배사를 짓고 성장 관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비가림 시설을 비롯해 자동 관수시설 등을 갖춘 이 재배사에서는 단풍나무, 소사나무, 홍자단, 백자단, 쥐똥나무 등 7만5000여 그루가 앞으로 3년간 분재 형태로 키워진다. 시는 2008년쯤 본격적인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올해부터 기술지도와 함께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확보를 위한 마케팅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관상용 분재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범 재배에 들어가게 됐다“앞으로 국화, 양난, 마늘 등에이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수출 작목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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