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하키팀이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시청 하키팀이 4월26일부터 5월4일까지(9일간) 성남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지난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로써 ‘하키의 본고장 아산’의 명성을 다시한번 떨쳤다. 이번대회는 대학 및 일반부 등 5개팀이 출전하여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아산시청 하키팀은 목포시청(2:2 무), 경희대(4:2 승), 인제대(3:1 승), 한국체대(4:2 승)를 상대로 3승 1무의 놀라운 성적으로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아산시청하키팀은 세계선수권대회로 국가대표선수 4명이 차출된 상황에서 감독, 코치, 선수 등 15명이 혼연일체되어 이루어 낸 성적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아산시 관계자는 “올해 우수선수 6명을 영입해 선수보강에 힘썼고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현재 추진중인 하키전용구장이 시급히 완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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