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 목포시, 전라남도체육회 2007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교류대회 개최
  • 박경헌
  • 등록 2006-03-23 09:23:00

기사수정
  • 대회유치를 통한 전남관광 이미지구축에 탄력
전라남도 목포시를 2007년 8월중 개최 예정인 「제11회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교류대회」 개최지로 최종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본 대회는 2007년 8월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남선수단과 일본선수단이 전라남도 목포시 일원에서 7일동안 뜨거운 열전과 함께 상호우의를 다진다. 대한체육회에서 3월21일 열린 제2차 학교체육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에 따라 내년 대회 개최지로 확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지난해 12월말부터 진행해온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과 치열한 물밑경쟁을 펼쳤던 3개월 가량의 뜨거운 대회 유치 전쟁은 전라남도의 완승으로 끝을 맺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 개최지 확정으로 박준영전남도지사가 표방하는 「체육을 통한 전남관광」이미지 구축에서도 한발 앞서나가게 됐음은 물론 체육행정에서도 한 수 우위에 있음을 입증시켰다. 또한 이 대회 유치 성공으로 전남도와 목포시 등은 일본 아스카 문화와 유사한 전남지역에 일본학생들의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한 관광자원 활용 및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08년 전국체전 개최 이전 국제대회 개최 운영 노하우 축적에 따른 향후 국제대회 유치 기반 조성 및 체육인프라 구축 등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06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및 2008년 제89회 전국체전 개최지 확정에 이어 「2007년 제11회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교류대회」 유치는 그야말로 전남 체육사에 있어 「제3의 쾌거」로 비유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 대회가 전남도 목포시로 유치됨으로써 한.일 양국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선수단 체재비용과 관광객 유치 등 10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목포시는 남도에 살아숨쉬는 역사문화와 다도해의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맛좋은 음식문화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무엇보다 일본선수단이 선호하는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인 왕인박사 유적지, 강진 청자문화 및 다산초당, 남농 기념관 등 역사적인 유물이 풍부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7년 제11회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교류대회」는 지난 1996년 6월 제주에서 한.일 양국 정상간의 한.일 문화교류 확대방침에 따라 1997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양국간에 교차하여 실시해오고 있다. 내년 8월중(2007. 8. 16~22일 예정)에 7일동안 전라남도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한.일 청소년 하계스포츠교류대회에는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등 5개종목에 선수.운영요원.통역용원 등 총 450여명이 참가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