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갤럭시 아일랜즈(Galxy Islands)’ 개발 본격 추진
  • 박경헌
  • 등록 2006-02-27 09:42:00

기사수정
  • 전남도,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내 대규모 ‘야생동물원’ 조성사업 등 전개
전남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내 대규모 ‘동물의 섬’ 조성을 중심으로 한 섬 관광자원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갤럭시 아일랜즈(Galxy Islands ) 2차 연도 계획’을 발표하고섬 관광개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도의 섬 개발계획은 그 동안 도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영해남일대의 J프로젝트와 연계 개발할 경우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J프로젝트 지역에 인접한 다이아몬드 제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에 따라 이 제도 내 유인도인 도초도에 해양과 육지의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한 ‘야생동물원’을 조성하고 인근 무인도인 상사치도에는 ‘원숭이’ 를 테마로 클러스터화해 ‘동물의 섬’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이 곳 일대를 향후 국내.외의 민간투자유치와 함께 세계적인 ‘국립 야생동물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 지역은 지난해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동물전가들의 현장 답사 결과, 동물원 조성입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우선 올 하반기 중에 한국관광공사와 연계, 도비 5억원을 투입해 국내 및 외국계 컨설팅사에 용역을 발주해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 완도 보길도 클러스터 내의 노화도에는 폐염전을 활용해 갯벌.염전 체험장, 헬스타운을 설치해 ‘윤선도 유적’으로 관광객이 즐겨 찾는 보길도와 연계한 ‘건강의 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서남해안의 섬 가운데 다도해 전망이 뛰어난 섬 3~4개를 선정, 섬 등산 탐방로와 친환경농수산물 판매장을 설치․운영함으로써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웰빙문화를 적극 수용하는 ‘등산의 섬’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도내 서남해의 섬들을 신안.영광, 완도, 진도.해남, 고흥.여수 등 4개 클러스터로 구축,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21C 신해양시대에 맞춰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이루는 ‘섬 관광자원화 사업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유인도인 여수 사도.낭도의 ‘생태의 섬’, 무인도인 진도 불도의 ‘명상의 섬’조성을 위해 인도교와 선착장 등 공공기반시설을 이미 착공함으로써 민자유치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한 상태다. 도는 이를 민자유치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최오주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지난해 수립한 ‘섬 관광자원화 사업’을 연차별로 착실하게 추진해 다양한 테마와 인프라를 갖춘 동북아의 해양거점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섬 지역민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