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는 16일까지 ‘전남도 수출상’ 신청 접수
  • 원성준
  • 등록 2005-12-13 09:39:00

기사수정
  • -전남도, 최근 시상계획 확정...수출업체 7개소․개인 12명 각각 선발-
전남도는 최근 올해 ‘전라남도 수출상’ 시상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도내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이 큰 수출중소기업과 수출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수출의욕을 고취하고 전남살리기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시상분야는 크게 수출업체와 개인으로 나뉘는 데, 수출업체의 경우 7개 업체(대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4개), 개인은 수출업체 유공근로자 7명과 수출지원기관 유공자 2명, 도와 시군 유공 공무원 3명 등 모두 12명이다. 지원자격을 보면 수출업체의 경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서 규정한 중소기업자로서 수출상 후보자 추천 공고일 현재 2년이상 도내에서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이다. 근로자는 추천 공고일 현재 2년이상 종사중인 상시 근로자야 하며 공무원 및 단체 임직원의 경우는 도와 시군의 수출업무부서에서 추천공고일 현재 2년이상 재직 중인 공무원 및 수출지원 기관·단체임직원 중 2년이상 재직중인 자이다. 심사는 ‘도 수출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하게 되는데 수출업체의 경우 수출실적, 신시장 개척, 신기술개발 등을 중점 고려하고 근로자는 소속업체 수출실적, 수출증대 기여도, 근속연수 등이다. 또 공무원 및 수출지원기관단체 임직원은 수출증대 기여도, 수출시책 개발, 근속연수 등을 고려해 선발하게 된다. 도는 그러나 ‘2005년도 무역의 날’ 포상 등 수출관련 중앙단위 포상을 받은 업체(개인)나 각종 비위 또는 도덕성에 흠이 있거나 사업장 내에서 중대 재해 발생, 직업병 다발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켰다고 인정되는 자는 포상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또 시중은행 및 신용기관 등에 의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업체도 제외된다. 시상은 이 달 말로 예정돼 있고 공직선거법개정으로 부상수여가 금지됨에 따라 수출업체는 수출탑을, 개인은 표창장만 수여하게 된다. 한편신청서 배부는 시군 수출부서나 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 및 도 수출정보만(www.tsjeonnam.co.kr)을 통해 하고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 경제통상과(061-286-3833)로 하면 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