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다는 둘이 낫고 둘보다는 셋이 낫다. 모두들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여럿이 협력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그리고 빨리 처리할 수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만리포파출소(파출소장 경사 이종범)에서는 만리포환경지킴이와 합동으로 한달에 한번씩 벌어지는 만리포 항.포구 정화운동에 솔선수범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은 물론 만리포관광협회와 군청 및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따스한 봄의 햇살이 기분 좋게 내리쬐는 지난 2005년 4월15일 만리포해수욕장에서는 만리포파출소직원 및 전경들과 만리포환경지킴 그리고 만리포관광협회 직원들이 합심하여 인근 만리포주변의 각종 쓰레기 및 폐 그물 등을 수거하였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운동은 6월17일부터 6월26일까지 10일간 계획된 개장50주년 행사축제건과 관련하여 대대적으로 환경 정화사업을 실시하여 깨끗한 만리포해수욕장의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관광객이 찾아오는 해수욕장이 되게끔 경찰관과 만리포해수욕장 관련 단체가 협력하여 환경정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리포파출소 직원들과 만리포환경지킴이 회원들30여명은 이날 오전 내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였고 어느덧 수많은 폐 그물과 각종 쓰레기들은 차에 실리어 쓰레기처리장으로 보내졌다. 만리포관광협회 김봉영회장은 “매번 환경정화운동에 이렇게 만리포파출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어 우리회원들만으로는 쓰레기를 치우는데 많은 한계가 있었는데 파출소직원들의 도움이로 조금이나마 쉽게 일을 마칠 수 있어 무어라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만리포 파출소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또한 이번 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한 이왕구 상경은 “매달 참여하는 해상정화운동이지만 만리포해수욕장 관련 각종단체들이 참여하여 협력하여 이렇게 해상정화운동을 실시하여 마을 전체가 깨끗해져 보가가 정말 좋았다”고 뿌듯해 하였으며 향후에 우리주변의 마을과 바다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만리포파출소 직원들은 주민들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무슨 일이든 돕겠다며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줄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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