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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역시장 아시아 시장 개척활동 성공
  • 박경헌
  • 등록 2005-03-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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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7만불 수출계약 MOU 체결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67만불, 중국 꽝저우시에서 790만불 등 총 1,057만불 상품수출계약 MOU를 성사시켰다 지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장개척활동에서 267만불 수출계약 MOU를 성사시킨데 이어 이번 중국 꽝저우에서는 주영하이텍 등 9개사가 3월 10일∼11일, 2일간에 걸쳐 수출상담 활동을 펼쳐 현지 바이어들과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의향에 합의했다. 또한, 수출상담 현장에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이 입회한 가운데 7개 업체가 790만불 상품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 이번 상담기간중 가장 많은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회사는 EMT社(대표 김영옥)로 중국 산업 및 현지 IT업종의 급격한 발달로 컴퓨터해킹방지 암호화장비에 대한 인기가 높아 중국 람점연건社와 400만불의 상품수출 MOU를 체결했다. EMT社는 2000년에 설립되어 랩, 랩머신, 풍력발전기 등을 생산해 왔으며 '04년 유럽시장개척활동에서도 헬싱키에서 발전기 생산 투자회사 설립을 제안 받는 등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밖에 특이할 사항은 자카르타와는 달리 이곳 꽝저우에서는 황금농원의 기능성다이어트 식품이 복부비만 등 성인병이 많아지는 중국인에게 인기가 있어서 중국 길한상무기구社, 걸화봉업유한공사, 림강社와 프로폴리스 상품에서만 182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터전社는 황토천연염색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재단, 재봉된 면소재에 9번 이상의 황토자연염색 가공을 거쳐 웰빙상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중국 섬자내의유한공사, 려상내의도매, 원등상무유한공사 등 3개사와 102만불 계약을 체결하였다. 황토제품은 통기성이 있어 피부질환을 예방·치료하고 숙면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지 호텔이나 고가매장에서 관심을 나타내 판매가능성이 밝게 나타났다. 또한, 소프트웨어개발 벤쳐 IT업체인 일산정보기술공사에서 생산한 ERP프로그램은 중소기업체등의 경영관리, 각종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처리해주는 통합업무용 소프트웨어로 규모가 커지는 중국시장에서 인기가 높아 중국 광주시천락과기社, 영태계산기社와 20만불 상품수출 MOU를 체결하고 현지 지사화사업을 금명간 신청하기로 했다. 그리고, 금형(MOLDING)제품을 생산하는 주영하이텍社는 에어컨제조회사인 중국 불산정력제냉기전社와 금형제품 개발에 협력키로 협의하여 46만불 MOU를 체결했다. 유기농식품 및 치아발육보조 유아용 스넥을 생산하는 산들촌도 중국 길한상무기구社, 덕문식품社와 20만불 MOU를 체결했다.또한, 무선송수신 마이크를 생산하는 아이씨에프도 중국 항성광파기재社와 20만불 상품수출 MOU를 체결함으로써 중국시장에 첫발을 내딧는데 성공하였다. 이번 광주시 아시아시개단 활동은 그동안 우리나라 제1의 수출상대국인 중국에서 광주지역 중소기업 이 차지한 수출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계획되었고 3. 10 ∼ 3. 15까지 중국 꽝저우·우한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증진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세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시정목표인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1등광주건설을 이루는 데 초석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수출상담결과 자카르타와 꽝저우에서 1,057만불에 이르는 상품수출 MOU체결을 체결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해외무역관의 철저한 시장조사와 바이어 조사가 선행되었고, 또한, 꽝저우시의 협조가 있었으며 특히, 박광태시장이 시장개척 상담장을 상주하다시피하면서 지역수출업체와 해외바이어를 격려함으로써 우리상품에 대한 신뢰를 얻은 점이 이번 시장개척의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아시아시장개척단 일행은 꽝저우에서의 상승여파에 힘입어 다음주 3. 14 ∼ 15일 우한시 시장개척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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