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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광업계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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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2-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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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에서는 청주 밀레니엄타운에서 개최되는「2002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를 활용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업계와 합동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
대전시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숙박홍보팀("유성, 리베라, 롯데, 스파피아, 아드리아, 홍인, 로얄, 레젼드, 엑스포" 등 관광호텔 9개소)을 구성하여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30일간) 운영한다.
관광숙박홍보팀은「오송 Bio EXPO」행사장에 상주하면서 토털 다이렉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3,000개의 숙박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대전의 호텔예약업무와 대전 홍보 등 관광객 유치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이와함께 시에서는 교통지원 및 수송대책으로 호텔업계의 셔틀버스 운행과 대전시티투어를 연장하고 시내버스의 임시노선 운행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4일 현재까지 오송바이오엑스포를 준비하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외국인 장기투숙객이 290실을 예약한 상태로 이번 오송 Bio EXPO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추석연휴" 쓰레기 이렇게 처리합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연휴기간인 9. 20일부터 9. 22일(3일간)까지 추석연휴 쓰레기 수거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와관련 시에서는 자치구, 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청소상황실 및 특별 청소기동반(5개반 15명)을 운영하여 추석연휴 동안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9월 19일까지는 시내 일부에 적체되어 있는 쓰레기를 환경미화원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깨끗하게 수거처리 할 계획이다.
추석 다음날인 9월 2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니 쓰레기를 문밖으로 내놓지 말아 줄 것과 생활주변을 깨끗하게 사용해 우리지역을 찾는 귀향객에게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연휴기간중 생활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발생할 경우 관할 자치구에 시민불편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김현정 기자> khj@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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