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우자판, LG카드 등과 제휴
  • 뉴스21
  • 등록 2002-10-14 00:00:00

기사수정
  • 혁신적 리스 상품「새로운 리스」개발
대우자동차판매(주)가 LG카드·LG화재·서울자동차경매와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오토 리스′ 시장에 10월 9일부터 진출한다.
본격적인 오토 리스 시장 진출에 앞서 10월 8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우자판 이동호 사장, LG카드 이종석 부사장, LG화재 구자준 사장, 서울자동차경매 정락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오토 리스(Auto Lease)′는 소비자가 선택한 자동차를 리스 회사가 대신 구입, 매월 정해진 리스료를 받고 고객에게 대여하는 방식으로 오토 리스를 이용하게 되면 차량 구입에서부터 등록·보험·사고처리·고장수리·일상점검 등 자동차 관련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자동차 보수, 정비, 보험, 각종세금 납부 등 자동차 유지를 위한 모든 분야를 저렴한 비용에 아웃소싱하고 고객은 자동차를 최소한의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리스」개요 = 대우자판의 오토리스 상품인「새로운 리스」는 GM대우차 출범을 앞두고 마케팅을 다변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됐으며, 무엇보다도 고객 편의성 증대와 최저수준의 저렴한 리스료(3년간 291만원 절감) 등 경제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그동안의 리스 상품이 주로 법인체나 전문직 종사자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나, 이번 대우차의「새로운 리스」는 초기 비용부담을 최소화하여 일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리스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리스」장점
▶ 업계 최저 리스료에 내맘대로 납부 : 「새로운 리스」는 GM대우차 출범을 앞두고 마케팅 영역 확대 및 내수시장 기반 확보에 초점을 맞춰 리스료를 최저화 했으며, 리스료 중 차량가격은 균등 납부하되 부대비용(등록세, 취득세, 자동차세 등)은 고객이 편리한 시점에 내도록 해 초기비용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 리스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시 신차로 교환 : 「새로운 리스」는 구입후 1년 이내 도난, 전손(80% 이상) 및 20% 이상의 자차 사고시 신차로의 교환은 물론, 신차교환에 따른 등록비용(등록세+취득세)까지 보상.
이번「새로운 리스」운용을 위해 대우자판은 차량판매, 정기점검 및 등록 대행, 신차교환 서비스 등을 수행하며, LG카드는 리스료 및 자동차세, 과태료 등 제세 납부관리를 맡는다. LG화재는 자동차 보험, 사고처리를, 서울자동차경매는 반납 중고차량을 처분하는 일을 하게 된다.
LG카드 이종석 부사장은 "타 금융사와는 달리 정비 및 중고차 처리 등 리스를 위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판매전문회사인 대우자판과 제휴하여 경쟁력 있는「새로운 리스」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리스」가 국내 오토리스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선진국에서 이미 오토리스는 자동차 이용을 위한 하나의 스타일로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미국의 경우, 1950년대 등장하여 2002년 현재 신차 판매량중 38%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1960대초 등장하여 연평균 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250만대 이상의 차량이 리스를 이용하는 등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영길 기자> gil@krnews21.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