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시장에서 환율, 곡물, 수입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북중 간 여객 열차 및 항공편 재개 소식이 외화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평양 시장 기준 쌀 1㎏ 가격은 2만 4700원으로, 2주 전보다 약 25% 상승했다.
다른 지역 시장에서도 쌀 가격이 한 달 반 사이 약 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 가격은 1㎏당 8000원까지 올라 2009년 화폐개혁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곡물 가격 상승은 환율 상승, 비축 식량 감소,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식량 가격 상승으로 북한 내 절량세대 증가와 봄철 식량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북한 원·달러 환율은 5만 원대 수준으로 급등하며 2주 만에 약 24% 상승했다.
수입품 가격도 함께 상승해 식용유·설탕·밀가루 등 주요 품목이 20% 안팎 올랐다.
북중 간 교류 확대 기대가 외화 수요를 자극하면서 시장 물가 전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