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입장을 전폭 지지한다고 비공개 전문을 전달했다.
해당 전문은 지난 5일 북한 외무성이 주중 북한대사관을 통해 전달됐다.
전문에는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한 영토”라며 미제국주의와 추종 세력의 책동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 측은 이에 화답해 3월 7일부터 10일 사이 건설용 중장비와 부속품의 대북 반출을 허가했다.
이번 지지 표명과 허가는 조중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는 정치적·외교적 계산이 깔린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평양 외무성과 무역 부문 간부들은 이를 ‘대성공’으로 평가하며 분위기가 고무적이라고 전해진다.
향후 대중 무역 확대와 중국의 물자 지원이 이어질 가능성에 기대감이 형성됐다.
일부 실무급 무역 일꾼들은 미·중 갈등 속 서방의 제재 강화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북한의 지지 전문 발송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강경 발언에 앞서 선제적 외교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행보는 북한이 정치적 지지와 실질적 경제적 보상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