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재명 대통령은 연휴 직후 열린 공개 회의에서도 부동산 문제를 재차 언급했다. 최근 국정 지지율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론을 동력으로 삼아 시장 질서 변화를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연휴 기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 ‘투기성 다주택자는 책임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 ‘다주택자 특혜를 유지해야 하느냐’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불효자는 운다’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다른 민생 현안에도 신경 써야 한다며 맞받아쳤다. 연휴 기간 두 사람 사이의 SNS 설전은 여야 간 갈등을 더욱 부각시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부동산 투기 세력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다주택 소유 문제를 지적하자 장 대표가 노모를 언급하며 방어에 나섰다며, 이는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태도라고 주장했다.
여야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는 양상 속에, 관련 입법과 세제 개편 논의도 한층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