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아랍에미리트(UAE)에 한국 방산기업들이 집결했다. 한국의 방위사업청에 해당하는 타와준위원회의 현지화 정책 설명에 이목이 쏠렸다.
UAE는 올해 들어 해외 방산 기업들의 자국 내 생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완제품 수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방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제조업 비중을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국 생산 비율이 최소 40%를 넘을 경우 입찰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사실상 현지화 참여가 수주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UAE에 약 4조 원 규모의 ‘천궁II’ 수출 계약을 체결한 LIG넥스원은 협력업체들과 함께 클러스터 형태로 진출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해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직 초기 협의 단계이지만, 투자 규모는 최소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지 생산에는 기술 이전이 필수적으로 수반된다. 이에 따라 핵심 기술 보호와 경제적 실익 확보가 국내 방산 기업들이 풀어야 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