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보훈회관(보훈단체협의회장 유명선)이 11일 오전 11시,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의료생활협동조합 사랑나눔치과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민족의 영광과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락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기탁된 이불 85채는 보훈회관을 통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에 전달된다. 대상 단체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이며, 각 단체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보훈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이불을 전달한다.
동대문구 보훈회관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 덕분에 우리가 평온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사랑나눔치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훈회관은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한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보훈회관 운영 지원과 2026년 보훈 예우 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동대문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