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방송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 올해 총 72억 원을 지원한다.
방미통위는 11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형 방송 콘텐츠와 다큐멘터리(K-DOCS) 제작 및 해외 진출 지원, 인공지능 기반 공익형 방송 콘텐츠 등 총 20여 편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형 방송 콘텐츠 부문에서는 지원금의 최소 20%를 인공지능 또는 디지털 기술 활용에 의무적으로 배정하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오디오북)과 화면해설방송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잘 만들어진 방송 콘텐츠는 우리 상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가 브랜드 그 자체”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작 혁신을 통해 국내 방송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이를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