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의 믿고 보는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몽유도원’에서 지독한 악역을 맡았다.
그동안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로맨스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과 권력을 향한 헛된 욕망에 눈이 먼 마초남으로 변신했다.
민우혁은 강렬한 존재감을 앞세워 이전과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