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내 금융업계 1위인 KB금융지주는 지난해 5조8천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1년 전보다 1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신한금융의 연간 순이익도 ‘5조 클럽’에 바짝 다가섰으며,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냈다. 이들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약 18조 원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합친 연간 순이익 규모와 맞먹는다.
벌어들인 수익의 70% 이상은 이자 이익에서 나왔다. 대출 이자 수익이 크게 늘어난 배경으로는 정부의 대출 규제가 우선적으로 꼽힌다.
은행권은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를 억제한다는 명목으로 가산금리 등을 더해 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실제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시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예금 금리는 2%대에 머물렀다. 빌려줄 때는 높은 이자를 받고, 예금에는 낮은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가 은행권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함께 은행이 자산을 운용해 벌어들인 비이자수익도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주식 투자 열풍 속에 증권 수수료 수입이 늘어난 점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은행권은 많게는 기본급의 300%를 웃도는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