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오는 2월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조선업 원·하청 노사, 청년과 지역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해 조선산업의 구조적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과제를 진단하고,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태선 울산 동구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노동 분야 전문가, 조선업 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조선산업 현안 해결 필요성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된 자리로, 장관이 지역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국내 조선업 대표 사업장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등의 원하청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조선업의 구조적 과제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지자체-산업주체-지역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