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유니폼 대신 개인 운동복을 입은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던진다. 묵직하게 뻗어나간 공이 경쾌한 소리와 함께 연신 미트에 꽂힌다.
아직 몸을 만드는 과정이지만, 손쉽게 시속 140km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힘이 넘친다. 올겨울 두산에서 코치 제안을 거절하고 방출된 고효준은 43번째 생일을 앞두고 새 팀을 찾고 있다.
2002년 왼손 강속구 투수로 기대를 모으며 롯데에 입단한 고효준은 이후 24년 동안 KBO 최다 6번의 이적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5번이나 방출됐다. 지난해 역시 4월까지 무직 상태로 있다 두산과 계약해 최고 149km의 직구로 9홀드를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직구 평균 구속도 145.8km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빨랐다.
고효준이 은퇴를 거부하는 이유는 뚜렷하다. 올해도 현역 선수로 뛴다면, 하반기에는 전설 송진우의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