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10년 만에 국공포럼이 개최됐다. 친중 성향의 타이완 야당인 국민당은 40여 명 규모의 대표단을 꾸려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국공포럼은 중국 공산당과 타이완 국민당이 무역과 정책 등 양안 관계 전반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해당 포럼은 타이완에서 독립 성향의 민진당이 집권한 이후인 2016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 양측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천명한 이른바 ‘92공식’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타이완 국민당은 또 양안 대립으로 다른 국가들이 어부지리를 얻어서는 안 된다며, 민진당 정권과 미국 간 통상 협상과 무기 구매 등을 에둘러 비판했다.
국공포럼을 의식한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미국과의 협력을 재차 강조하며 중국과의 대립각을 분명히 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리원 국민당 주석이 불참했으나, 올해 상반기 중 정 주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중국 당국은 타이완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동시에 친중 성향의 국민당과의 교류를 병행하며 타이완에 대한 영향력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