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8월 일본 최대 음악 축제인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르세라핌의 출연은 일본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르세라핌은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일본 싱글 1집 '스파게티'는 발매 나흘 만에 1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로써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로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증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도쿄돔에서 진행한 앙코르 공연에는 관객 8만 명이 모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