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앞으로 로봇 등에 반도체가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의 발표 배경에는 세계를 대표하는 로봇 14대가 배치됐으며, 이 중 6대는 중국산 로봇이다.
중국 로봇은 모델처럼 우아하게 걷는 것은 물론, 날아서 돌려차기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부품 개발 속도는 실리콘밸리보다 10배 빠르지만 개발 비용은 1/5에 불과해 세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반면 내수시장과 생산력에서 열세인 국내 기업들은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핵심은 로봇 손이다. 로봇 기술의 핵심 중 하나는 손을 얼마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가다. 로봇 한 대에 들어가는 관절 부품의 절반 가까이가 손에 몰려 있다.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알렉스 로봇은 다섯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작은 부품까지 정확하게 집어낸다. 관절 부품 수를 나타내는 ‘자유도’는 이 로봇 손 하나만으로 15에 달한다. 이는 세계 어느 로봇과 비교해도 뛰어난 정밀성을 의미한다.
관절 부품은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절반을 넘는다. 국내 기업의 정밀 손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로봇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