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사람들의 발길이 유독 자주 멈추는 곳이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들여온 신선란을 판매하는 매대다. 국내산 달걀보다 2천 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주말 사이 2만 판이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정육 코너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사는 단연 가격이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은 지난해보다 3%에서 많게는 10%가량 상승했다.
대안으로 꼽히는 수입 소고기 가격 역시 고환율의 영향으로 급등했다.
이런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확산되면서 축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이 더욱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부는 우선 축산물 출하 물량을 최대한 확대하고, 할인 지원을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축 전염병 확산으로 방역은 물론 물가 관리 전반에도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