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이 일상이 되다 … 강동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4년 연속 1등급 달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방송인 김경란 씨는 3년 전 암세포가 림프절까지 전이된 위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위암 4기는 절제 범위가 넓어 수술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 씨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의료진은 고심 끝에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김 씨는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별다른 이상 없이 지내고 있다.
아주대병원 등 국내 5개 병원에서 위암 4기 환자 98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일부 전이가 있더라도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5년 생존율이 10% 높았다. 간이나 원격 림프절로 암세포가 전이됐더라도 수술을 받으면 생존율이 8% 상승했다.
의료진은 수술로 암 덩어리 크기가 줄어 암세포 활동성이 낮아지고, 이어지는 항암치료가 더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위암이 많이 진행됐더라도 전이 정도와 환자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 전략을 세우면 암을 극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의료진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