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이 일상이 되다 … 강동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4년 연속 1등급 달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는 8일 예정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대규모 흥행을 기록했다.
행사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추정 좌석 수가 만 석을 넘는 규모다. 구역에 따라 최대 7만 9천 원의 입장권 가격에도 불구하고, 예매 시작 67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이어가고 있는 장외 세몰이가 일단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견제에 나섰다. 민주당은 한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를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티켓 장사’라고 규정했다. 지지자를 좌석 등급으로 나누는 해괴한 정치라며, 정치가 장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한 전 대표의 재보궐선거 등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함께 겨냥했다. 선거 출마 예정자가 콘서트에서 수익을 얻을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고, 적자를 낼 경우에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자신은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공천 로비 의혹과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이야말로 정치 장사의 본산이라고 맞받아쳤다.
한 전 대표와 거리를 두려는 국민의힘은 관련 언급을 삼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판단하고, 이번 주부터 지방선거 민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