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평안북도 신의주 세관과 마주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러시아 상품 전문 상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상점 간판에는 중국어와 한글로 러시아 수입상품관임을 표시하며, 매장 내부에는 수천 종류의 러시아산 주류, 식품, 생활용품이 진열돼 있다.
상품의 70~80%가 러시아산으로, 다양한 고가 제품도 포함돼 있다.
운영 구조는 북한이 상품을 공급하고, 중국인이 판매와 수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외화를 확보하면서 제재망 회피 가능성이 있다.
이는 북한의 물자 조달, 중국의 유통·판매, 러시아 상품 생산이 맞물린 북·중·러 3각 협력의 한 사례로 분석된다.
협조자는 최근 북러 협력이 경제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북중 국경 지역에서도 이런 회색지대형 협력 모델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