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저렴한 가격·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모집
속초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로봇 팔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시험관에 담긴 미생물 유전자를 이리저리 옮겨 혼합한다.
원하는 유전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조립할 수 있는 새 플랫폼 ‘에피모듈러’다.
기존에는 유전자 조립을 일일이 손으로 수행했지만, ‘에피모듈러’에는 여러 유전자를 레고 블록처럼 기계적으로 쌓아 올려 연결하는 바이오파운드리 기술이 적용됐다.
그 결과, 몇 달이 걸리던 유전자 조립 시간을 불과 3일로 줄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유전자 데이터를 AI에 학습시키면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져 바이오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생명공학연구원은 기업들도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분야 선도국인 미국, 중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관련 인력 확충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2029년까지 1,300억여 원을 투입해 공공 바이오파운드리 구축과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어서, 독자 기술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