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아동성범죄로 12년간 복역한 뒤 2020년 12월 만기 출소한 조두순은 당시 법원 앞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드는 상황을 맞았다.
조두순의 거주지 주변에는 방범용 CCTV가 추가 설치되고 '안전지킴이 초소'가 들어섰지만, 주민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법원은 등하교 시간과 야간 시간대 조두순의 외출을 제한했다.
경찰과 시 관계자가 집 앞에 상주하며 감시했지만, 2023년 조두순은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해 징역 3개월을 선고받았다.
출소 1년 뒤인 지난해, 조두순은 또다시 거주지를 4차례 벗어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파손해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치료감호 시설에서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받지 않을 경우 재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선고 직후 "할 말이 있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조두순은 "없다"고 짧게 답했다.
앞서 검찰은 "진지한 반성이 없다"며 조두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