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어떠한 보수나 대가도 없이” 전장에 나섰다고 공개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이 발언은 지난 16일 평양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 등 공식 행사에서 나왔다.
북한 매체들은 이를 애국적 헌신의 상징으로 보도했지만, 일부 대북 분석가들은 다른 해석을 제기하고 있다.
파병을 통해 기대했던 외화·물자·군사기술 등의 보상이 계획만큼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일본 매체 기고와 온라인 반응에서는 현금 대신 드론 운용 등 군사 기술 확보가 목적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동시에, 보상이 있더라도 병사 개인이 아닌 국가나 군 상층부에 귀속됐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북한 내부에서는 파병 군인과 가족 사이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대한 의문이 조심스럽게 퍼지고 있다는 전언이 있다.
전문가들은 ‘무보수 헌신’ 강조가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메시지로 작용할 경우, 체제 내부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