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대상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연중 추진하며, 지원대상자는 임산부, 영유아․초중고생 및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이하) 수급 가구이다.
바우처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18만 7천 원까지 지원한다.
<(참고) 농식품바우처 지원금액>
구분 | 1인 | 2인 | 3인 | 4인 | 5인 | 6인 | 7인 | 8인 | 9인 | 10인 이상 |
월 지원금액 (천원) | 40 | 65 | 83 | 100 | 116 | 131 | 145 | 159 | 173 | 187 |
올해는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2025년 수혜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자격 검증을 거쳐 자동 연장되어 신청 절차의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ARS(1551-0857), 온라인(www.foodvoucher.go.kr)으로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