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마침내 정든 코트를 떠나기로 결정한 함지훈의 표정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 팬들은 50대까지도 활약할 수 있다며 합성 사진을 만들 정도였지만, 그는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함지훈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0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최우수선수에 오르며 이른바 ‘10순위의 반란’을 상징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1m 버저비터 등 수많은 명장면도 남겼다. 논란이 됐던 이른바 ‘불낙 사건’에 대해서도 이제서야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상금을 투병 중이던 고 박승일 코치에게 기부하는 등 인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긴 선수 생활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여전히 겸손한 답변이 돌아왔다.
야구의 삼성 이승엽과 오승환처럼 다음 주부터 은퇴 투어를 시작하는 함지훈은, 팀이 필요로 했던 선수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