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올해 네 살 쌍둥이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가 정든 일본을 떠나 중국으로 향했다. 두 판다는 전날 트럭에 실려 이동을 시작했으며, 이날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 판다 연구센터에 도착할 예정이다.
트럭 안에 있어 모습을 직접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많은 시민이 우에노동물원 앞에 모여 두 판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번 반환으로 일본에는 더 이상 판다가 남지 않게 됐다. 중·일 수교와 함께 시작된 이른바 ‘판다 외교’는 5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추가 대여를 위한 협상은 사실상 무산됐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타이완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며 양국 관계가 급격히 악화됐고, 이후 협상은 동력을 상실했다.
중국 당국은 판다가 보고 싶다면 중국에 와서 보라며, 다소 비꼬는 듯한 입장을 내놓았다.
쌍둥이 판다가 돌아가기 전날에도 다카이치 총리는 다시 한 번 타이완 유사시를 가정한 발언을 하며 중·일 관계에 부담을 더했다.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도 악화된 중·일 관계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