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35건 시행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총 35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은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신규사업을 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
▲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 031-850-3803~9)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031-8082-60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양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