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미국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3자 회담과 함께 전쟁 당사국 간 타협점 모색이 본격화하고 있다.
협상의 핵심 쟁점은 서방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새 국경 획정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5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안전보장안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보장안이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방위협정이며, 서명 후 미국과 우크라이나 의회 비준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전보장안에는 미국과 유럽의 장기적인 군사 지원 방안이 포함돼 있으며, 서방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포함한 일부 조항은 러시아가 동의하지 않는 상태다.
러시아는 3자 회담 직후 서방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거부하며 기존 원칙을 반복했다.
한편, 새 국경선 설정 문제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동부 지역 요구를 강하게 제기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영토 보전 원칙을 지키며 대응했다고 밝혔다.
안보 전문가들은 동부 일부 지역을 내줄 경우 러시아 재침공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타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협상 당사국 모두가 타협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자 회담은 다음달 1일 UAE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시한 20개항 종전안을 조정하는 데 실효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