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호찌민의 병원에서 현지시간 어제 오후 2시 48분 별세했다. 향년 73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참석 차 베트남을 방문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진 그는 현지 병원으로 옮겨져 심근경색 진단과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유가족과 위독 소식에 급파된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와 민주당 의원들이 임종을 지켰다.
이 전 총리는 학생운동을 거쳐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내며 민주주의 50년의 산증인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돼 현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입안을 뒷받침한 것이 마지막 공직이 됐다.
별세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 사람이 아니라 한 시대의 민주주의를 함께 보내고 있다"고, 국민의힘은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며 애도했다.
고인의 유해는 내일(27일) 아침 인천공항으로 운구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