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청각장애가 있는 한 남성은 지난해 만남 어플을 통해 한 여성을 알게 됐다.
짧은 영상 통화였지만, 남성은 여성을 향한 호감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영상 속 여성은 신분을 위조한 투자 사기범으로, 타인의 SNS 사진을 도용해 AI로 합성한 딥페이크였다. 사기범은 ‘진짜’ 행세를 하며 남성을 현혹했고, 남성은 가짜 외환 투자를 통해 수백만 원을 잃었다.
협박범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은 딸을 납치했다는 내용이었지만, 사실 모두 거짓이었다.
얼굴과 목소리까지 베낀 불법·과장 광고는 이제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챗GPT 창시자 샘 올트먼조차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2일,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규제를 아우르는 AI 기본법이 본격 시행됐다. 그러나 사회적 합의라는 어려운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제도적·기술적 대응 등 총체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