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해 말 프랑스 파리에서 쿠데타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대령이 쿠데타를 주도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몰락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또 불법 도박 앱 홍보에 유명 아이돌 멤버가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인공지능(AI)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이었다. AI 기본법상 SNS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은 해당 영상이 AI로 제작됐음을 알릴 의무가 없다.
최근 딥페이크 피해는 1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했다. 정부 조사 결과, 응답자 40%는 가짜 뉴스를 판별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딥페이크 방지를 위한 기술도 발전하고 있다. 사진을 조작하려 하면 순간 형체가 일그러져 알아보기 어렵게 된다. 안면 인식을 통한 신분 인증 역시 편리하지만, 해킹 가능성을 막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자마자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는 딥페이크 악용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패 기술이다.
‘진짜 같은 가짜’가 활개 치면서, 이를 막기 위한 방패 기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10년 뒤 딥페이크 방지 시장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