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사고 발생 1년여 만에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열렸다.
콘크리트 둔덕만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온 만큼, 청문회에서는 누가 어떤 이유로 둔덕을 설치했는지를 두고 질의가 집중됐다.
청문회에서는 2020년 로컬라이저 시설 개량 공사를 앞두고 한국공항공사가 해당 둔덕을 재활용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당시 둔덕 철거 계획이 애초에 없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둔덕 설치와 존치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나 수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일부 참석자들은 참사 발생 1년이 지나서야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의 늑장 수사를 강하게 질타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둔덕 문제가 개선되지 못한 채 방치돼 있었던 것은 분명한 잘못이라며,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