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2022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세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사건 발생 3년 반 만에 일본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일본 1심 법원은 아베 전 총리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에게 검찰의 구형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총기를 사용한 범행으로, 극히 위험하고 악질적인 범죄”라고 밝혔다.
또 야마가미의 성장 과정이 불우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살인 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관 짓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불우한 환경이 범행의 동기가 될 수는 있으나, 살인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야마가미 측은 통일교에 깊이 빠진 모친으로 인해 가정이 붕괴되고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를 양형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야마가미는 앞선 공판 과정에서 통일교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아베 전 총리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주장해 왔다.
야마가미의 모친은 남편의 사망 보험금 등을 포함해 약 10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통일교에 헌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가족은 극심한 빈곤에 시달렸고, 함께 방치돼 왔던 형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야마가미의 범행은 자민당과 통일교의 유착 논란을 촉발시켰으며, 이후 일본 정부의 통일교 해산 명령으로까지 이어지며 일본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