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대한’ 절기, 출근길 거리는 꽁꽁 얼어붙었다.
최근 온화했던 날씨 탓에 갑작스러운 한파에 놀란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어제 아침 강원도 양구는 영하 21.2도, 철원은 영하 18.3도 등 중부 내륙지역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서울도 영하 11.8도를 기록하며 2004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강력한 ‘대한’ 한파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최근 온난화로 ‘대한’ 추위가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따뜻해진 북극의 영향으로 올해처럼 기습 한파가 찾아올 수 있다고 분석한다. 한파는 갈수록 더욱 매서워질 전망이다.
중부와 전북, 영남 곳곳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으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고 내일은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호남지역에서는 폭설 피해도 우려된다.
특히 오늘 오전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지역에는 굵은 눈발이 쏟아지며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다.
이번 한파와 대설은 주말까지 길게 이어질 예정이며, 수도 계량기 동파나 빙판길 사고 등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