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표자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난해 위원회에서 확정한 정책제안의 검토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군정 반영 및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서 개최된 분과회의에서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해 울주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