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MBC뉴스영상캡쳐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 대원 수천 명이 수감된 하사카 지역 알샤다디 교도소가 정부군의 공격을 받아 교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SDF는 교도소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군은 SDF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IS 수감자들을 석방했다고 반박하며, 교도소 장악 이후 도주자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군은 또한 샤다디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SDF 지도부와 접촉을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며 SDF를 비난했다.
같은 날 시리아 국방부는 샤다디 마을에서 쿠르드노동자당(PKK)이 설치한 급조폭발물(IED)이 민간 차량 근처에서 폭발해 여러 명이 다쳤으며, 정부군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정부군은 PKK와 옛 정권 잔당 등 일부 테러 단체가 공격을 통해 휴전 합의를 방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군은 전날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SDF 수장 마즐룸 압디가 북동부 일대 인수 및 병력 통합에 합의한 상황에서 북동부 지역을 인수하기 시작했다. 알자지라 방송은 수일 내 알샤라 대통령이 압디를 만나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리아 내부 갈등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인접국 튀르키예가 PKK 진압을 명분으로 조만간 시리아에 군사 개입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