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3천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2024년 대비 3.3%p 상승한 82.3%로 집계돼,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를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94.8%)로 나타났으며, 이집트(94%)와 필리핀(91.4%)이 뒤를 이었다.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76.8%)과 영국(87.4%)으로 조사됐다.
한국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문화 콘텐츠’가 45.2%의 응답을 얻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국가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외신 기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담 조사에서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많았다. 응답자들은 12.3 계엄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정치적 현안이 겉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