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산등성이에서 솟구치던 잿빛 연기가 순식간에 아파트 단지와 도로를 덮쳤다. 강풍을 타고 번진 불길로 피해 면적은 93헥타르에 달하며, 대형 산불에 맞먹는 이례적인 겨울 산불이었다.
이번 겨울 영남과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30건에 가까운 산불이 잇따르며 전체 산불의 60%를 차지했다. 한 달 가까이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눈과 비가 잦았던 서쪽 지역과 달리, 백두대간 동쪽 지역은 이번 겨울 누적 강수량이 채 5mm도 되지 않았다. 당분간 건조함을 덜어줄 비나 눈 예보조차 없어 대형 산불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다. 겨울철 산불은 방심하기 쉽다는 점에서 특히 위험하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통상 2월부터 운영했지만, 올해는 이를 열흘 이상 앞당겨 1월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시민과 산림 이용객들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